오늘 읽은 말씀 골로새서 1장 24절 말씀에 보면,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그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오늘 읽은 말씀 골로새서 1장 24절 말씀에 보면,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그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는 저울이 하나씩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그 마음의 저울에서 무게를 재어보는 것이죠. 어느 것이 훨씬 더 귀한가?…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들께서 성경 말씀을 매일매일 읽는 훈련을 지금 계속해 오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읽고 계시죠? 이번에…
지난주에 우리나라와 태국과의 축구 경기가 있었는데요. 보셨습니까? 예. 축구 경기가 끝난 다음에, 어떤 사람이 SNS에다가 소감을 올려놓은 것을 봤는데요. “당분간 국내 경기는 안 봐야 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