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과 신앙(막 2:18-22) admin 2019-02-24 마가복음 강해 0 댓글 바리새인들은 일주일에 두번씩 금식을 했다. 이러한 신앙적인 열정은 당시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일이었다. 하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금식을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막 2:13-17) admin 2018-02-25 마가복음 강해 0 댓글 아무런 회개도 없이 계속해서 죄를 저지르면서 뻔뻔하게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복음이 아니라, 복음을 악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복음을 악용하는 것의 원조는 라멕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가인이 살인죄를 저질렀지만, 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