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창고가 화려한 식장으로 admin 2019-07-02 담임목사 칼럼 0 댓글 우리들의 일생에 늘 처음 경험하는 것을 선사했던 큰딸이 결혼했다. 남들은 평생 한 번 하는 결혼식을 우리 딸은 요란하게도 세 번씩 했다. 본식은 6월 8일에 시카고에서 양가 부모와 지인들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