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 있으라(삼상 22:20-23) admin 2019-01-02 사무엘상 강해 0 댓글 사울이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의 친족 85명을 무참히 죽였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자신의 왕위를 지키기 위해서 사람들은 무고한 생명까지도 거침없이 죽일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신약 시대에 헤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