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 이성치성 admin 2020-06-01 담임목사 칼럼 0 댓글 몇 년 전 남원에 사는 한 가정이 전주에 있는 우리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다. 늘 말씀을 사모하며 멀리서 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에 참석하던 그 가정은 지난해에 아예 전주로 이사했다. 그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