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가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admin 2022-11-08 담임목사 칼럼 0 댓글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에 편지하면서, 예전에 예루살렘 교회를 위하여 구제헌금에 참여하겠다고 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나중에 바울 사도가 그 구제헌금을 받으러 갈 때, 그때에서야 허둥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