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김용기 집사님을 추모하면서 admin 2023-05-08 담임목사 칼럼 0 댓글 언제나 따뜻한 미소와 사랑으로 맞이해주셨던 집사님.손을 내밀어 손 잡아보자고 하셨던 집사님. 침술로 교우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을 때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선뜻 나서주셨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