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이 많았던 헌금봉투 진열장 admin 2019-03-04 담임목사 칼럼 0 댓글 3월 2일을 입당예배로 정해놓고 우리 교회는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했다. 사실 우리가 새 예배당을 매입하기로 할 때까지만 해도 우리는 2018년 9월에 설립 5주년 기념 예배와 임직식을 새 예배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