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 admin 2021-02-07 담임목사 칼럼 0 댓글 사물을 잘 보기 위해서 안경을 쓰는데, 만일 그 안경에 이물질이 끼어 있거나 색깔이 칠해져 있다면 제대로 볼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고 더럽다면…
흙이 묻은 피카소의 그림 admin 2021-02-02 담임목사 칼럼 0 댓글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 이 말씀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문제는 우리가 긍휼히 여기는 삶을 살지 못한다는 데 있다. 물론 가난한 사람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