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자의 고집 (잠 18:2) hyoungseob 2024-12-04 수요예배 설교 0 댓글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revious post: 사랑의 이웃돕기 전달식 (24. 12. 3)Next Next post: 24. 12. 8 주보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Current ye@r * Leave this field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