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성실 (잠 19:1) hyoungseob 2025-07-16 수요예배 설교 0 댓글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revious post: 이광휘성도(이복룡 집사 친부, 김현희 권사 시부)장례Next Next post: 이광휘 성도 장례 (25. 7. 15-17)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Current ye@r * Leave this field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