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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하나님(마 6:6-8) – soli deo gloria 13

기도는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르시기 때문에 정보를 알려드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신다. 우리의 마음을 이해하시고 다 아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할 때 위로를 얻는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할 수 없는 사람들었다. 우리는 죄가 많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피를 흘려주심으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있는 죄의 장막이 제거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 말은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하여 기도한다는 말이고, 주님의 뜻 안에서 기도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그리고 행동하신다.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신다.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온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지만, 언제나 기도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계획을 바꾸게도 하시고 역사하게 한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의 제목으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 하나님을 철저하게 신뢰하는 가운데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겸손하게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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