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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념하라(눅 22:14-23)

예수님께서 성만찬을 제정하시면서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어떤 교회들은 성만찬을 매번 예배를 드릴 때마다 거행하면서 예수님을 기념하는 일을 하곤한다. 정말 그렇게 매번 성만찬을 시행하여야 하는 것일까?

그런데 이 말씀은 성찬식을 많이 해야된다는 의미라기보다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억하라는 의미이다.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면, 이제는 그 은혜를 기억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하기 전에 우리가 구원을 받은 백성으로서 합당한 말이나 행동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망각의 존재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늘 잊기 쉽다. 그래서 일만 달란트의 빚을 탕감받앗으면서도 100 데나리온을 빚진 종을 용서하지 못하는 일이 생긴다. 우리가 그렇게 행동한다면 그리스도의 죽음을 의미없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 될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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