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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마리아가 된다면, 일은 누가해야 하나요?

질문: 마리아와 마르다의 집 방문 장면을 보며 일은 돕지 않고 말씀만 들으려고 한 마리아가 저도 좀 얄밉다는 생각을 했는데요.마리아에게 일을 좀 돕게 해달라는 마르다에게 오히려 예수님께선 마리아 칭찬을 하십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럼 교회 일이며 성도의 교제 식사며 누가 준비합니까? 모두가 마리아 처럼 되면 누가 일을 해야할지요. 은근히 불편한 장면입니다.  

극동방송 신앙상담 프로그램은 2020년 가을 개편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질문을 하고 싶다면, http://bit.ly/이국진TV질문 으로 보내주시고, 이전 신앙상담 내용을 다시 듣고 싶다면, https://bit.ly/아그런가다시듣기 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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