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마다 목양실로 찾아오는 꼬마 천사들… jjadmin 2017-08-14 사진 게시판 0 댓글 주일 마다 목양실으로 찾아오는 꼬마 천사들…아이들은 사탕을 받아가고 난 아이들이 내뿜는 희망의 기운을 먹게 됩니다사탕 만큼이나 참 달고 맛있습니다!그리고…사탕이 떨어질 즈음엔 누군가 사탕을 제공해주는 따듯한 손길도 있으니 더욱 달달하고 감사합니다.^^ Tagged 꼬마 천사, 목양실, 사탕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revious post: 물에서 건진 아이(출 2:1-10)Next Next post: 기도에 대하여 (마 6:5-8)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Current ye@r * Leave this field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