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예은 자매 축복 jjadmin 2019-05-12 사진 게시판 0 댓글 오늘 예배를 마지막으로 1년동안 독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현예은자매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반주로 귀하게 섬겨주신 현예은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가는 길에 주님의 동행하심과 보호하심이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왜 우리 집은 언쟁이 끊이질 않을까? admin 2019-05-08 담임목사 칼럼 0 댓글 많은 가정이 배우자와의 성격 차이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어떤 분이 질문을 해왔습니다. “저는 안 믿는 남편과 살면서 원래 기질적으로 성격이 완전 전부 다 반대 성격인데, 생각하는것 또한 다를수밖에없는데요.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