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팔복의 마지막 시간이 됐습니다. 기쁘십니까? 책거리라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팔복의 마지막 시간이 되었는데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가 복이 있다”라고 하는 이 말씀을 살펴보려고 하는데, 이 말씀은…
드디어 팔복의 마지막 시간이 됐습니다. 기쁘십니까? 책거리라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팔복의 마지막 시간이 되었는데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가 복이 있다”라고 하는 이 말씀을 살펴보려고 하는데, 이 말씀은…
저는 전후 세대라서 전쟁을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아마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는 전쟁을 직접 겪어보신 분들이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6.25 전쟁을 겪어보셨든지, 아니면 월남전에 참여해서…
우리 꼬마 아이들에게 있어서 부모님들은 정말 위대한 존재처럼 보입니다. 우리 꼬마 아이들이 아버지를 보고 또 어머니를 보게 되면, 우리 아버지는 마치 슈퍼맨과 같고 우리 어머니는…
요즘에는 안경을 쓰신 분들이 참 많이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안경을 언제부터 쓰셨습니까? 저는 대학 다닐 때부터 안경을 쓰게 됐는데요. 고등학교 시절에는 눈이 아주 좋았습니다. 1.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