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성전을 짓고 싶어 했다. 이러한 다윗의 관심은 놀라운 것이었다. 사울 왕의 경우, 왕으로 있는 동안에 오로지 다윗을 죽이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다윗은 하나님의 법궤를…
 
다윗은 성전을 짓고 싶어 했다. 이러한 다윗의 관심은 놀라운 것이었다. 사울 왕의 경우, 왕으로 있는 동안에 오로지 다윗을 죽이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다윗은 하나님의 법궤를…
 
하나님만 의지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닌 모든 것들을 다 버려야 한다는 뜻일까? 종종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약을 내버려야…
 
블레셋에게 빼앗겼던 법궤는 오랫동안 바알레유다(기앗여아림)에 있었다. 사울이 왕일 때에는 이 법궤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다윗은 왕이 된 후에 바로 이 법궤를 가져오기로 했다. 그런데 도중에 아주…
 
다윗이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블레셋은 이스라엘을 침공하였다. 그렇다면 당연히 군대를 이끌고 전쟁을 해야 될 상황이었는데, 이 때 다윗은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 전쟁을 하러 나갈까요? 당연한 질문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