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사도는 “자신이 누구인가”라고 하는 것을 명확하게 잘 알았습니다. “내가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가?”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그 사명에 따라 살아간 사람이라고…
바울 사도는 “자신이 누구인가”라고 하는 것을 명확하게 잘 알았습니다. “내가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가?”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그 사명에 따라 살아간 사람이라고…
오늘 우리는 광야라고 하는, 참 메마른 땅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참 당황스러운 채, 불안해하고 있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살펴보게 됐습니다. 광야라고 하는 것은 어떤…
제가 마술을 하나 배웠는데요. 그래서 오늘 설교는 마술을 하나 보여드리고 시작할까 싶습니다. 여기 물이 한 컵 있습니다. 떨어지면 안 되는데, 그런데 제가 어설퍼서 실수하더라도 잘…
지난주에 임시 노회가 있다고 해서 노회를 한번 참석했었는데요. 보니까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분란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런 임시노회였습니다. 참, 좋은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