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살아온 아들에게는 아무런 보상도 없는데, 집을 뛰쳐나가고 패륜을 저지른 아들에게는 잔치를 베풀어주는 게 과연 공평한 일일까? 하나님도 그렇게 불공평한 정의롭지 못한 하나님일까? 오늘 우리가…
성실하게 살아온 아들에게는 아무런 보상도 없는데, 집을 뛰쳐나가고 패륜을 저지른 아들에게는 잔치를 베풀어주는 게 과연 공평한 일일까? 하나님도 그렇게 불공평한 정의롭지 못한 하나님일까? 오늘 우리가…
성은 더럽고 악한 것이기에 멀리해야만 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만드신 창조의 질서는 완벽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는데요. 천지를 창조하신 다음에 하나님께서 그 만드신 온…
아침 안개과 같은 인생인데 굳이 계획을 세우며 살아가지 말고, 그저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여러분들은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는 편입니까? 아니면 계획 없이 그냥…
예수님께서 해 주신 말씀을 보면 참 감동적인 말씀들 참 은혜로운 말씀들을 예수님께서 많이 말씀해 주셨는데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가운데는 무시무시한 것 같은 그런 말씀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