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팔복의 마지막 시간이 됐습니다. 기쁘십니까? 책거리라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팔복의 마지막 시간이 되었는데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가 복이 있다”라고 하는 이 말씀을 살펴보려고 하는데, 이 말씀은…
드디어 팔복의 마지막 시간이 됐습니다. 기쁘십니까? 책거리라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팔복의 마지막 시간이 되었는데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가 복이 있다”라고 하는 이 말씀을 살펴보려고 하는데, 이 말씀은…
사무엘하 22장의 말씀은 시편 18편의 말씀과 똑같은 내용의 말씀입니다. 시편 18편에 다윗이 쓴 시로서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 오늘 사무엘하 22장의 말씀 가운데 그대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저는 전후 세대라서 전쟁을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아마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는 전쟁을 직접 겪어보신 분들이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6.25 전쟁을 겪어보셨든지, 아니면 월남전에 참여해서…
우리 꼬마 아이들에게 있어서 부모님들은 정말 위대한 존재처럼 보입니다. 우리 꼬마 아이들이 아버지를 보고 또 어머니를 보게 되면, 우리 아버지는 마치 슈퍼맨과 같고 우리 어머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