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논과 다말(삼하 13:1-19) admin 2020-06-03 사무엘하 강해 0 댓글 오늘 우리는 별로 기쁘지 않은, 참 유쾌하지 않은 이야기를 하나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참된 사랑의 이야기를 듣고 싶고, 정말 희생과 그리고 봉사와 배려하는…
감추인 보화(마 13:44-46) admin 2020-05-31 이국진 목사 설교 0 댓글 믿음의 사람은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이라고 정의할 수가 있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지만, 믿음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