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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전략이다(행 4:23-31)

유대의 종교 지도자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가두었다가 다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전하지 말라고 위협하였을 때, 초대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었다. 그들이 이 순간에 기도한 것은 기도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 점은 아주 중요하다. 아무리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신다 한들, 우리가 주님을 믿지 못하고 그 앞에 기도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아무런 유익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일을 이루어낸 믿음의 선조들은 그들이 대단한 사람이어서 그렇게 위대한 일을 이루어낸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위대한 일을 이루어낸 것이다(약 5:17-18).

초대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이 누구신 줄 알고 기도했다. 그들은 대 주재시며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했다(행 4:24). 사실 기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기도하는 대상이 누구냐 하는 것이다. 내가 얼마나 정성으로 간절하게 기도하는가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신음 소리조차 귀를 기울이시는 분이시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위험에서 건져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복음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왜 복음을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는가? 그것은 복음이야말로 참된 축복의 소식이기 때문이다. 돈이나 성공이나 그 어느 것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셨다는 소식이야말로 가장 기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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