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 것은 쉽지 않다. 하나님은 육체를 가지신 분이 아니라 영이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사람의 경우 우리는 그 얼굴의 표정을 보면서 그 사람이 화가…
오늘 본문에 나오는 예수님의 모습은 이상하다. 우리가 알고 기대하는 예수님은 사랑이 많고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은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에게 다가와서 자신의 딸을 고쳐달라고 간청하는데도…
변하는 것이 좋을까? 변하지 않는 것이 좋을까? 한편으로 생각하면 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사랑은 변하지 않고 영원해야 한다. 남녀가 서로 사랑하기로 서약하고 결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