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뜬 장님”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요. 눈을 뜨고 바라보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를 가리켜서 “눈 뜬 장님”이라고 하는 그런 표현을 씁니다. 다른 사람 얘기가…
“눈 뜬 장님”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요. 눈을 뜨고 바라보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를 가리켜서 “눈 뜬 장님”이라고 하는 그런 표현을 씁니다. 다른 사람 얘기가…
지난 주로 팔복 강의가 마친 것이라고 생각했을 텐데요. 하나가 더 남았습니다. 누가복음을 보면 팔복이 아니라, 사복이 등장합니다. 마태복음에 나와 있는 8가지 복을 전부 다 기록하지 않고, 그…
드디어 팔복의 마지막 시간이 됐습니다. 기쁘십니까? 책거리라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팔복의 마지막 시간이 되었는데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가 복이 있다”라고 하는 이 말씀을 살펴보려고 하는데, 이 말씀은…
저는 전후 세대라서 전쟁을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아마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는 전쟁을 직접 겪어보신 분들이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6.25 전쟁을 겪어보셨든지, 아니면 월남전에 참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