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셋에게 빼앗겼던 법궤는 오랫동안 바알레유다(기앗여아림)에 있었다. 사울이 왕일 때에는 이 법궤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다윗은 왕이 된 후에 바로 이 법궤를 가져오기로 했다. 그런데 도중에 아주…
블레셋에게 빼앗겼던 법궤는 오랫동안 바알레유다(기앗여아림)에 있었다. 사울이 왕일 때에는 이 법궤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다윗은 왕이 된 후에 바로 이 법궤를 가져오기로 했다. 그런데 도중에 아주…
모세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였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민족을 이끌고 나와 홍해 바다를 가르고 광야의 길을 인도한 사람이 모세였고, 유대 민족에게 율법을 준 것도 모세였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유대인들은 모세를 다윗과…
다윗이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블레셋은 이스라엘을 침공하였다. 그렇다면 당연히 군대를 이끌고 전쟁을 해야 될 상황이었는데, 이 때 다윗은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 전쟁을 하러 나갈까요? 당연한 질문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는…
성경은 하나님의 연애편지이다. 사람들이 성경을 읽으면서 그렇게 느끼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지만, 깊이 묵상해보면 한 구절 한 구절이 하나님의 사랑 고백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송이꿀 보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