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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롬 1:18-23) – soli deo gloria 01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우리가 열정만 있으면 되는가? 그렇지 않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했지만 금송아지를 만들어놓고 절하는 우를 범했다. 웃사는 여호와의 법궤를 보호라려는 마음으로 손을 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치셨다. 열정만 있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닌 이유이다. 호세아 4:6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고 하였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바른 소스(source)는 성경이다. 성경에서 제시하고 있는 하나님의 모습이 어떠한지 발견해보자.

하나님은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성경은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한 상태에서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할 것이다. 사실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온 세상에 하나님이 계신 흔적을 남겨놓으셨기 때문에 그 누구도 하나님이 계신 줄 몰랐었다고 핑계할 수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마음에 이미 존재하는 신의식(神意識)을 억제하면서 하나님을 부인하곤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증거를 가져다주어도 믿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는 것에 우리의 인생을 거는 것이 현명하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하나뿐인 인생을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 걸고 살았는데, 죽어보니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게 되었다면 아주 큰 낭패일 것이기 때문이다.

종종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데 내가 세뇌를 당해서 하나님이 계시다고 지금까지 생각해온 것은 아닐까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사실 세뇌를 당하는 것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다고 평생토록 계속해서 반복해서 말을 하고 행동으로 보여준다고 해서 그 말이 거짓이 될 수 있는가? 우리는 부모님이 나의 진짜 부모님이라는 사실을 믿으며 그 부모의 품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것이 현명하다. 저분들은 나의 진짜 부모님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면서 집을 떠나 방황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듯이,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사는 것이 현명함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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