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셋에게 빼앗겼던 법궤는 오랫동안 바알레유다(기앗여아림)에 있었다. 사울이 왕일 때에는 이 법궤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다윗은 왕이 된 후에 바로 이 법궤를 가져오기로 했다. 그런데 도중에 아주…
블레셋에게 빼앗겼던 법궤는 오랫동안 바알레유다(기앗여아림)에 있었다. 사울이 왕일 때에는 이 법궤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다윗은 왕이 된 후에 바로 이 법궤를 가져오기로 했다. 그런데 도중에 아주…
다윗이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블레셋은 이스라엘을 침공하였다. 그렇다면 당연히 군대를 이끌고 전쟁을 해야 될 상황이었는데, 이 때 다윗은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 전쟁을 하러 나갈까요? 당연한 질문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는…
다윗은 이제 명실상부하게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이스보셋을 따르던 사람들도 이제는 다윗을 따르게 되었다. 그들은 다윗과 같은 골육임을 말하였고, 사울이 왕이던 시절에도 이미 다윗이 왕같은 역할을 해왔던 사실을…
이스보셋은 신하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다. 다윗의 집이 점점 더 강해져 가고 사울의 집이 약해져 갈 때, 이스보셋의 산하 바아나와 레갑은 자신들의 주군을 죽이고 다윗에게 투항하기로 하였다. 그들이 다윗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