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가시는 길에 만난 귀신들린 사람들의 입에서 놀라운 고백이 나왔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영적인 세계는 서로 통한다는 생각이 사람들에게 있는데, 귀신들이 예수님의 실체를 알아보고 외친…
예수님께서 가시는 길에 만난 귀신들린 사람들의 입에서 놀라운 고백이 나왔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영적인 세계는 서로 통한다는 생각이 사람들에게 있는데, 귀신들이 예수님의 실체를 알아보고 외친…
안식일 날 회당 안에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었다. 이러한 모습은 정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왜냐하면, 안식일이란 창조가 완성되어 하나님께서 쉬신 것을 기념하고 축하한 날이었기…
봉이 김선달은 대동강을 팔아넘겼다. 마치 대동강이 자신의 것인 양 속여서 욕심쟁이 부자에게 팔아넘긴 것이다. 오늘날에는 월세를 살고 있던 세입자가 마치 그 집의 주인인 것처럼 집을…
사탄은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말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뛰어 내리라.” 하나님께서 천사를 명하여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라고 기록한 시편 91:11-12의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