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은 원래 겸손의 사람이었다. 하나님께서 그를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선택하셨을 때, “그럼 그렇지. 내가 아니면 누가 왕이 되겠는가?” 하면서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자신의 부족함을…
사울은 원래 겸손의 사람이었다. 하나님께서 그를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선택하셨을 때, “그럼 그렇지. 내가 아니면 누가 왕이 되겠는가?” 하면서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자신의 부족함을…
하나님은 우리를 돕는 분이시다. 시편 기자는 자신을 돕는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로부터 온다고 고백하였다. 그런데 그런 도움이 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그는 눈을 들었다고 표현한다. 눈을 들어보니, 천지를 지으신…
한나에겐 소원이 하나 있었다. 아들을 낳는 것이었다. 한나는 아들을 낳지 못해 고통스러웠고,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다. 그랫더니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하나님께서 한나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은 그가 간절히…
군대를 이끌고 미디안 군사들을 치라는 명령을 들었던 기드온은 과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인지를 물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그 증표를 보여달라고 했다. 한번도 아니고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