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은 만 명의 군사들을 이끌고 시스라의 군대를 쳤다. 시스라의 군대는 다 칼에 엎드려졌다. 이러한 놀라운 결과가 나온 것을 볼 때, 바락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들었을 때 머뭇거렸던 것은…
바락은 만 명의 군사들을 이끌고 시스라의 군대를 쳤다. 시스라의 군대는 다 칼에 엎드려졌다. 이러한 놀라운 결과가 나온 것을 볼 때, 바락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들었을 때 머뭇거렸던 것은…
믿으며 사는 것이 좋을까? 의심하며 사는 것이 좋을까? 우리는 당연히 믿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성경은 그렇게만 말씀하지 않는다. 성경은 한편으로는 믿어야 할 것을 강조하면서도, 또 한편에서는…
삼갈은 소 모는 막대기를 들고 나아가 블레셋과 싸워 승리하였다. 당시 이스라엘은 철기를 다룰 수 없었다. 그래서 변변한 무기가 없었다. 하지만 그러한 사실 때문에 좌절하지 않았다. 군인도 아니었을 것이고 그냥…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는 말이 있다. 한번 실수하는 것이야 어떻게 막겠는가? 하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똑같은 잘못을 반복해서 저질렀다. 예전에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섬기다가 구산 리사다임의 지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