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위대한 사람이었다. 그의 인생은 정말 놀라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그런데 히브리서 11장에서 요셉의 믿음을 평가할 때, 그런 모습들을 언급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가 임종의…
요셉은 위대한 사람이었다. 그의 인생은 정말 놀라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그런데 히브리서 11장에서 요셉의 믿음을 평가할 때, 그런 모습들을 언급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가 임종의…
야곱처럼 파란만장한 삶을 산 인생도 없을 것이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형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태어났다고 기록하고 있다. 아니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어머니 배속에서부터 형과 싸웠다. 그의…
히브리서 11장에는 믿음의 영웅들의 이름들이 열거되어 있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과연 이런 사람들이 믿음의 사람이었는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이삭이다. 히브리서에서는 이삭이…
아브라함은 아들을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그것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신실하신 하나님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이삭을 통하여 큰 민족을 이루어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