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고 살려두었다. 그리고 사울을 향해서 외쳤다. 나는 사울 왕의 대적이 아니라고 말이다. 사탄은 우리를 이간질한다. 사울 왕은 그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다윗을…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고 살려두었다. 그리고 사울을 향해서 외쳤다. 나는 사울 왕의 대적이 아니라고 말이다. 사탄은 우리를 이간질한다. 사울 왕은 그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다윗을…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투를 마치고 다시 다윗을 잡기 위해 엔게디 광야로 갔다. 그러다가 일을 보기 위해 홀로 굴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가 들어간 굴은 다윗의…
이스라엘 민족을 침공했던 아람 나라 군대를 선대하여 돌려 보냈을 때,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했다고 왕하 5:23에서 기록하고 있는데, 바로 다음 절인 24절에서는 아람 왕…
흔히 신약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구약의 하나님은 잔인한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마르키온이라는 사람은 구약은 내버려야 하고 신약만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구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