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 것은 쉽지 않다. 하나님은 육체를 가지신 분이 아니라 영이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사람의 경우 우리는 그 얼굴의 표정을 보면서 그 사람이 화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 것은 쉽지 않다. 하나님은 육체를 가지신 분이 아니라 영이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사람의 경우 우리는 그 얼굴의 표정을 보면서 그 사람이 화가…
지난주에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어느 교회에서 야유회를 갔는데 식사할 시간이 되었다. 그런데 준비하여 간 음식을 펼쳐놓고 먹을 만한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했다. 그래서 가까운 교회의…
사무엘은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오라고 해서 처형하였다. 이렇게 끔찍하게 죽이는 이야기를 보는 것은 편하지 않다. 너무 야만적이라고 느껴지곤 한다. 그런데 왜 이렇게 하는가? 우리는 이러한 이야기를 그들이 지은 죄에…
사랑은 무엇보다 오래 참는 것이다. 마음에 분노가 가득할 때, 화가 치밀어 솟아오를 때, 신경질이 나서 죽을 지경일 때에도 참아야 한다.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이 잘못하는 것을 보면 지적하고 싶은 마음이…